ORA-14098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라클 파티션 Exchange (파티션 익스체인지) 파티션테이블(Partition Table)의 한개 파티션과 일반 테이블을 교환하는 것을 Partition Exchange 라고 합니다. 이게 필요한 이유는 파티션의 일부만 떼어내서 작업하고 다시 붙이고 싶은 경우, 로딩한 데이터를 파티션에 끼워넣고 싶은 경우 등입니다. 뭐, 파티션 테이블에 직접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작업이 완전한지 검증되기 전까지는 운영중인 파티션테이블을 함부로 건들고 싶지 않기때문에 이런 테크닉을 이용합니다. 또, 대량의 Update 나 Delete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 이런 DML 작업은 엄청난 양의 Undo 와 Redo 를 만들게 되는데,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CTAS 또는 Insert 로 변환해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원테이블에 Update/Delete 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