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glish

켄터키에 사는 남자의 눈에서 발견된 진드기 - 영어뉴스독해

https://www.nydailynews.com/news/national/ny-tick-found-eye-kentucky-man-20190716-3g6udvjn6zektigxoqjzjg3txm-story.html

 

Small tick found in Kentucky man’s eye

A Kentucky man was stunned recently when he learned he had a tick in his eyeball.

www.nydailynews.com


A Kentucky man was stunned recently when he learned he had a tick in his eyeball.

켄터키에 사는 한 남자는 최근에 자신의 눈에 진드기가 있다는 걸 알고는 기겁했다.


Chris Prater, who works for an electric company, did not initially seek help, but later felt he had no choice. He went to see a local optometrist in Floyd County.

전기회사에서 일하는 크리스 프레터씨는 처음에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고, 나중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플로이드 카운티에 있는 안과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I leaned around and looked at him and I asked him if he was joking and he said, ‘No, you have a deer tick or some type of tick,’” Prater told WYMT. “It was very little.”

"저는 누워서 그를 쳐다봤죠, 그리고 의사가 농담하는지 물었어요, "아뇨, 당신눈에 사슴진드기 비슷한게 있어요."
"그것은 매우 작았어요."

The optometrist numbed Prater’s eye and removed the tick. Prater was given steroid drops and antibiotics.

안과의사는 프레터씨의 눈을 마취하고 진드기를 제거했습니다. 프레터씨는 스테로이드 안약과 항생제를 처방받았습니다.


“Once he grabbed a hold of it and pulled it off, the tick made a, like a little popping sound, when it came off of my eye,” Prater told the station.

"의사가 그 진드기를 잡아서 떼어냈을때, 그게 내 눈에서 나올때, 진드기가 딱소리같은 것을 냈어요." ...

He had been working on a job site where his squad had to separate a tree from power lines. 

프레터씨의 팀은 전기선과 나무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는 작업장에서 일해왔습니다.

 

Prater said he always tries to “spray down really good” with repellent to protect himself against ticks.

프레터씨는 진드기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고 벌레기피제를 충분히 뿌리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You get a lot of kids hiking, camping, I just urge them to spray,” he told WYMT. “But you can’t spray your eyes.”

"등산하거나 캠핑하는 애들이 있잖아요. 저는 항상 그들에게 충분히 스프레이를 뿌리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눈에다가 뿌릴 수는 없죠." ㅎㅎㅎ